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문단 편집) === 그라운드 === 107m×71m의 천연 잔디 필드 주위에 400m×9레인의 전천후형 포장 트럭을 갖는다. 트럭 정비가 개시된 것은 개장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2011년의 것으로, 이것은 일본 육련의 제1종 공인을 얻기 위해서 필요한 제3종 육상 경기장 의 정비가 늦었기 때문이었다 (후술). 트럭 정비에 있어서는, 우선 천연 잔디의 주위에 고정해 부설되어 있던 인공 잔디를 탈착식으로 개수해, 2012년에 도쿄 도내에서는 국립 카스미가오카 경기장 육상 경기장에 이어 2 개소 가 되는 일본 육연 제1종 공인의 육상 경기용 트럭(1주 400m, 직선 100m9레인 국제 육상 경기 연맹 클래스 2 취득 예정)의 부설이 행해졌다. 육상 트럭이 정비된 후에도 육상 경기장으로 사용될 기회가 적고 평소에는 육상 트럭 위에 인공 잔디를 깔고 있다. 육상경기장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트럭에 깔고 있는 인공잔디를 떼어내는데 적어도 3일간 정도(그 반대도 마찬가지)의 시간과, 인건비가 든다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육상경기 대회를 실시하는 경우 에는 이용료가 싼 서경기장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조후시는 도쿄 신문 의 취재에 대해, 메인 스타디움은 비싸기 때문에, 시 레벨의 대회는 서브 그랜드(서경기장)로 충분하다라고 하는 한편, 도쿄도 육상 경기 협회는 국제 대회를 실시할 수 있는 경기 장소이므로, 육상 경기장으로서도 사용하기 쉽게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고 있다. 그 후 당 경기장은 2017년 2월 28일 한정으로 일본 육연 제1종 공인이 만료 되고 있다. 2020년 도쿄 올림픽 · 도쿄 패럴림픽 종료 후에 동 경기장에서 육상 경기용 트럭을 철거하고 구기 전용 경기장으로 개수하는 구상이 있어, 그 경우에 당 경기장의 제1종 공인을 부활시키기 위한 재정비를 하는 방안이 보도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